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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벽주의자 vs 경험주의자, 당신의?

 

경험주의자가 차라리 낫다.

완벽주의자가 되려 하지 마라.

 

심리학 용어에는 '병적 꾸물거림 (morbid procrastination)' 용어가 있습니다.

 

한번쯤 내일이 시험인데 공부 대신 책상을 정리하거나, 업무 마감이 코앞인데 인터넷 서핑으로 시간을 허비하는 경험이 있을겁니다. 이러한 망설임은 선택이나 과제를 앞두고 두려움과 부담감이 클 때 나나타는 정상적인 행동입니다.

 

그런데 일부 그 정도가 너무 심해 일상생활에 지정이 있는 경우도 있습니다. 이들은 타인이 보기에는 게으른 사람으로 보일테지만 실제로 그사람들은 불안과 스트레스로 인해 제대로 대처를 못하는 경우라고 볼 수 있습니다.

 

생각
출처. pxhere

 

그들은 완벽주의자입니다. 실패를 두려워하고, 자신의 흠을 용서하지 못합니다. 머릿속엔 온갓 생각으로 넘쳐나지만 정작 실행하는데 너무 많은 시간이 필요합니다.

 

 

탈 벤-샤하르(하버드대학교 심리학과 교수)에 따르면 완벽주의자는 삶의 여행을 직선도로로 생각하고 오직 결과에만 초첨을 둔다. 목표를 향해가는 즐거움을 누릴줄 모른다고 했습니다. 실패에 대한 극도의 두려움으로 새로운 도전과 모험을 하지 않으며, 그래서 무언가를 시도하기보다 무작정 일을 미루는데 그 핑계로 자신의 게으름을 든다.

또한, 시도를 하지 않아서 그렇지 한번 하면 남보다 훨씬 잘 할거라고 자신을 합리화하는 경향을 보인다.

 

사람들은 보통 어떤 이가 성공했을때 그가 유난히 똑똑하거나 남다른 재능을 타고 났을거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최고의 자리에 오른 사람들에게 성공은 수많은 경험을 통해 찾은 하나의 결과일 뿐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들은 기꺼이 실험하고 새로운 도전을 멈추지 않고, 또한 실패를 격지만 이 과정에서 좌절을 극복할 수 있다는 강한 자신감과 믿음을 가지고 있습니다. 두려워만 했던 실패를 막상 해보니 실제 실패가 생각보다 별게 아님을 알았기 때문입니다.

 

실패는 아무것도 아니라고 합니다. 오히려 실패를 많이 해본 사람일수록 성공할 확률도 더 높다고합니다. 경험을 통해 얻는 또다른 무엇이 있기 때문입니다.

 

출처. pxhere

 

100개의 시안을 한 번에 제출하라는 과제를 내주는 미대 수업이 있다고 합니다. 뛰어난 작품 하나를 만들기 위해 고심하는것 보다 어떤것이든 100개를 그리다보면 그중에 뛰어난 작품이 나올 가능성이 더 크기 때문리아고하네요. 미완성을 견디는것도 습관이고, 일단 시작을 하는 것 자체가 습관이 되면 나중에 정교하게 보완하는 일은 비교적 쉽게 가능하다는 뜻입니다.

 

작은 목표를 이룬 성과가 보여 어느 순간 최종 목적지에 도달해 있기 때문입니다.

 

늦게 미술을 시작한 중견 화가가 있었습니다. 아무리 피곤한 날이라도 캔버스에 점 하나라도 찍도 하루를 마감했다고합니다. 대작도 차근차근 직은 점들이 모여 탄생하는 것이라고, 그는 스스로 많은 작품을 만들어 낼 수 있었던 비결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우리의 인생도 결국 비슷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인생이라는 작품은 하루 아침에 완성되는것이 아니라 하루 하루가 쌓여 이루어 진다는 것을 말이죠. 그 인생이라는 그림에는 희망, 성공, 기쁨의 밝은 색깔 뿐만 아니라 고통, 좌절, 실패 등의 색채도 가득합니다. 가까이에서 보면 좋고 나쁨으로 표현 될 수 있지만, 멀리서 바라보면 모든 색깔이 조화를 이루어 한폭의 자품이 됩니다.

 

 

시작
출처. pxhere

 

아무것도 하지 않으면 실패는 없습니다. 대신 성공도 없습니다.

사람이 죽을때 가장 후회하는 것은 실패했던 일 보다 시도 조차 해보지 못한 일이라고 합니다. 그러니 두려워하지 말고 일단 뭐든 시도해보는 사람이 되는게 더 낫다고 말하고 싶습니다.

 

<출처. 온라인 글>

 

'시작이 반이다' 말 처럼 일단 시도를 해보는게 더 낫다. 시행착오 없이 성공할 수 있으면 좋겠지만, 그럴 가능성이 낮다면 시작을 먼저 하는 편이 그래도 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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